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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할 수 있는 권리 다음 쟁점은 '부품 고를 권리'일까 | 일일일
-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기기를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권’을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는 부품 페어링이라는 기술로 인해 자가 수리 시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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