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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의 현재이자 미래, 올슨 자매의 스타일 연대기 | 일일일
- 더 로우는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가 디자이너로 있는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호흡을 대표하는 조용한 럭셔리 라인이다. 이전에는 쌍둥이 자매들이 트윈 룩으로 유명했지만, 더 로우 브랜드를 시작한 이후로는 벨트나 비슷한 스타일을 강조하여 조용한 럭셔리 룩을 추구하고 있다. 군데군데 노란 새틴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애슐리와 레더 드레스와 톱을 활용해 대조적인 실루엣을 만드는 메리 케이트의 스타일링은 많은 패션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